아이는 생각했습니다혹시 이 사람이나의 엄마가 아닐까?하고 말이죠.아이는 친구가 준 가방에물건들을 담았습니다.멀어진 보육원에작별 인사를 나누고는그렇게 한걸음 두 걸음미지의 길을 떠났습니다.엄마를 만나러 말이에요.-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2화 중 - 아기 괭이 강쥐 뭐든귀여운 것에 환장하는 1인웹툰. 어린 날 한참 좋아했지만,안 본 지도 한참 되었음보더라도 무료회차로 만족하는 편임...하지만 이 그림체는 결제를 부르는 미친 구여움이렇게까지 귀여울 일이냐 ㅠㅠ 너무 좋구나11화까지 나온 거 실화임?좀 늦게 발견했어야 했는데..작가님 힘을 내주세효너무 좋은데 너무 적게 나와서봤던 거 계속 보고 있음모리의 미친 귀여움과이 적은 회차의 괴로움까지모두 함께 나눔 하고 팡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폐가에서 발견된..